네이버 바이브(VIBE) 2021년 연말결산

2021년 한 해 동안 들은 노래의 연말정산.

네이버 바이브(VIBE)를 이용했다.

 

나는 2021년 한 해 1,812시간 동안 6,032곡을 감상했고 신나는 곡보다 잔잔한 곡을 선호한다고 한다.

 

 

내가 사랑한 아티스트. 1위와 2위가 정말 압도적이다..ㅎ

 

 

3개월씩 많이 들었던 곡은 이렇다고 한다. 너무나.. 덕밍아웃,,;;

 

 

올해 바이브에서 처음 들은 아티스트와 올해 발매된 앨범 중 많이 들은 목록이다.

 

목록에는 없지만 2021년 스스로 느끼기에 많이 듣고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에는 알레프, 호피폴라, LUCY, 원위, 짙은, 데이먼스 이어, The BLANK Shop, 입술을깨물다, DAY6,엔플라잉, 펀치,톰톰 등이 있다. 랜덤 플레이리스트를 듣다가 좋은 노래는 하트를 눌러두는데, 디깅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부지런히 마음에 드는 곡들을 기록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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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나라에는 음악 잘하는 사람이 너~어~무 많은 것 같다. 진짜 진짜 대단해!!!!

 

 

2022년에는 또 어떤 노래를 듣고 어떤 아티스트를 알게 될지 기대된다. 음악 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 좋은 음악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